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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밤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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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밤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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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만 구경할 수 있는 교회 앞에 꽃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저 김완태 입니다. 건강하시죠? ^^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간만에 방문 드려서 어색하네요.
여전히 성가대 생활 잘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이제 오늘까지만 분주히 움직이면 내일부터 설 연휴를 맞이합니다. 넘 좋습니다. ^^
독일에 계시지만, 설 분위기는 조금이나마 느끼실 수 있을까여? ^^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그리고, 선생님, 저희가 부른 곡 중에 kyrie 인데요. 이 곡이 어느 미사곡 중의 일부인지 아니면 단곡으로 나온 kyrie인지 알고싶습니다.
오랜만에 저희 목소리 올려봅니다. 곡이 너무 좋아서요^^ 제가 이 부분에 대하여는 아는 지식이 없어서요.
파일 첨부 했습니다.
아 선생님, 그리고 저희 성가대가 작년 10월 지역 성당 성가대회에서 1등을 하였습니다. 하하^^;;;


제가 사는 샌안토니오는 한 겨울에도 낮에 에어컨을 켤때가 있을 만큼 더운 곳인데
올해는 살얼음이 얼 정도로 좀 추운 날이 있었습니다.
얼마전 날씨가 이틀에 걸쳐 영하 0도 -1도 까지 내려갔습니다.
9년간 이곳에 살면서 제일 추운 날씨였죠.
학교, 회사등 웬만한 곳은 이틀동안 휴업을 하던지 휴교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겨울을 모르는 사람들이라 약간의 빙판길에서도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고속도로, 순환도로를 다 막아 놨습니다.
저희 동네도 사진에서 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겨울을 가장 좋아하는 저에게 이것은 하나님의 축복 이였죠. ^^
사진기를 들고 동네를 한 2시간 정도 걸으며 잊었던 겨울을 만끽 했더니
와이프가 미쳤다고 합니다. T.T
추운 날씨에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해 보기는 처음입니다.
매일 꼭 들르는 석집사님 홈페이지에 오늘 드디어 두번째 방명록을 남기네요.
창학씨가 오늘 새벽 할머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저랑 온유는 또 열흘 정도를 둘이서 지내야 하구요.
아까 박찬은 집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당장 또 내일 보쌈을 오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아…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항상 불러주실 때마다 달려가지 못해 죄송할 때도 너무 많고요.
히히히. 사진첩에 집사님 분장하신 모습과 샤론이 보여주시려고 그대로 집으로 오셨다는
글을 읽고 샤론웃음이 터졌을 생각으로 저도 아랫배가 간질간질했어요.
흐흐흐. 그 자리에 저도 있었으면 무척 재미났을 것 같아요.
염치불구하고 내일 또 점심 저녁 얻어먹으러 가겠습니다.
재미난 영화도 한편 구워가야지..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