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자유

  • 오랜만에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오늘 주일 예배 후 찬양 연습을 했습니다.

    2주 후 부를 찬양곡은 "예수는 나의 반석"

    지휘자님이 유튜브에서 다른 성가대가 부른 것을 한번 들어보라고 틀어 주셨죠.

    듣는 순간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왜일까요 ???

    네…킬 한인교회 성가대가 부른 곡이였습니다. ^^

    너무 너무 반가왔습니다. 

    저희 지휘자님이 여러곡을 들어 보시고 가장 좋았던 킬 성가대를 저희에게 들려 주셨던 거죠. 

    집사님은 여전히 훌륭한 목소리로 찬양 하시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찬양이 너무 좋아서 지금 한 열번은 넘게 듣는 것 같아요.

     

     

    이민생활 바쁘다는 핑계로 이곳에 자주 못오고 있지만 그래도 찬양을 할때면 항상 집사님의 목소리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영원한 팬임을 잊지 말아 주세요. ^^;

     

     

  • 킬에서의 학회참석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의 저 남단에 위치한 광주광역시의 조선대학교에 늦깍이 대학원생입니다.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킬에서 심포지움이 있어 참석하려합니다.

    그러나 걱정이 많습니다.

     

    제 나이 오십이다 보니 새로운 곳에 가는게 겁이 약간 나는군요.

    게다가 독일어는 커녕 영어조차 못하니 학회 참석해도 걱정이고 …

    해서 킬에 대한 정보를 얻는 중에 이 싸이트를 알았습니다.

     

    이 메일 보시고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참석해야 할 정보와 그 주변의 유럽을 한번 구경할까 하는데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장소 : 독일 킬에서 [ 2nd Kiel Food Science Symposium, May 22 to 23, 2012]이 있습니다.

    2. 시간 : 2012.5.23-24일

     

    도움받고 싶은 내용

    1. 통역해줄 도우미

    2. 킬에서의 숙박

    3. 주변국가의 여행지

     

     

    =  이름 : 이순임

    =  나이 : 1963년 생

    =  직업 : 조선대학교 국제차(tea)문화학과 박사 3학기 중

    =  가족 : 남편(교수), 아들(재수생), 딸(외국어고등학교 재학중)

     

    제게 아픔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순임 …

     

     

  • 짧지만 한국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어머니 칠순이라 가족 모두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시차 때문인지 정신이 멍하고 먼 한국에 다녀온 것이 꿈만 같네요.

     

    오랜만에 식구들 친척들 친구들 만나고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또 푹쉬고 아주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지요.

     

    한국은 예전과 달라서 3월 인데도 너무너무 추웠습니다.

     

    아침은 영하로 내려갔고 바람도 굉장히 많이 불고 눈도 오고….

     

    덕분에 평생 눈한번 보지 못한 아이들이 호강했지만 따뜻한 춘삼월의 날씨는 느끼지 못해 아쉬웠지요.

     

    마흔이 넘어서 부터 점점 더 고향이 그리워 지네요.

     

    이번에 가서 육십이 넘으면 미국 생활 정리하고

     

    시골에 조그만 집한채 사서 와이프와 살아 볼까도 생각했습니다.

     

    실현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고향에서 산다는 생각 만으로도 마음이 설레고

     

    이번엔 전에 없던 향수병도 조금 생긴 것 같습니다.

     

    또 일상으로 돌아가면 좀 나아지겠죠.

     

    비빕밥을 먹었는데 색깔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던 사진 입니다.

     

    맛은 예술 이였구요. ^^

     

    113.jpg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루 늦었습니다.

     

    딸 생일과 교회 행사등등이 겹쳐서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네요.

     

    2012년 건강하시고 믿음이 날마다 날마다 성장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또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화평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온유 외할머니의 파이가게 소식입니다.

    대구 대명동에서 사랑받고 있는  온유 외할머니의 파이가게 소식입니다.

    대구방송(TBC) 방송에 나왔다고 해서 많이 궁금했는데, 동영상을 보니 정말 너무 가보고 싶은 가게네요.

    대구에 사시는 분이시라면 한 번 방문하셔서 엄마의 사랑이 담뿍 들어있는 파이맛을 느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창학씨 가족의 최근 모습(2011년 3월 21일 기준)도 잠시 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