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음식

  • 생일상

    2016년 4월 30일

     

    제 생일을 맞아서 아내가 정성껏 준비한 생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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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연습을 마친 후 퇴근해서 아내와 샤론이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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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홍합 미역국이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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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 삼겹살 구이와 부침개, 신선한 야채와 밑반찬 등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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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후에는 아내가 직접 만든 사랑이 담뿍 담긴 생일 케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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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 본 사람은 이 맛을 잊을 수 없다고 하지요. 흐흐흐

    이렇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샌드위치와 포도주스

    2016년 1월 30일

     

    간단한 저녁식사로 샌드위치와 포도주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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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

    2016년 1월 21일

     

    이 날 저녁식사 메뉴는 맛있는 피자였다.

    아내가 여러가지 재료를 피자판 위에 얹은 후, 오븐에 구워서 만든 피자…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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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 덮밥

    2016년 1월 13일에 맛있게 먹은 오징어 덮밥입니다.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다가 그릇에 오징어덮밥 소스가 떨어졌네요.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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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론이와 함께 만든 추석 송편

    외국에 살다보니 명절엔 그저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께 명절 인사를 드리는 것 외에 우리에겐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

    즐겨보는 한국 티비에서 설날에 떡국을 먹고, 추석에 송편을 만들어 먹는 장면이 나와도 그야말로 우리에겐 그림에 떡이다.

    올 추석도 무심히 그냥 넘어가나 싶던 참에  샤론이가 갑자기 물었다.

    “엄마, 우리는 추석에 송편 안 먹어?”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랐어도 빵보다 밥을 좋아하고, 케잌보다 떡을 좋아하는 샤론이와

    떡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나의 짝꿍을 위해 송편을 좀 만들어 보기로 결단(?)하였다.

    얼마전 한국 식품점에서 주문해 냉동실에 보관하던  쌀가루를 꺼내고,

    지난 봄 친정 엄마가 보내주신 쑥가루와 우리집 정원에 흐드러진 복분자로 즙을 내어 반죽을 했다.

    여러가지 색을 내어 반죽을 하고 싶었지만 쌀가루가 그리 많지 않아 두 가지만 준비했다.

    중국 식품점에서 산 깐 녹두로 속을 만들어 준비 완료.

    샤론이가 같이 만들고 싶다며 식탁앞에 앉았다.

    일거리만 늘려 놓을것 같아 내심 말리고 싶었지만 엄마를 도와주려는 마음이 기특해 허락했다.

    반죽을 떼어 동그랗게 만들어 속을 넣어주니 샤론이가 떡의 모양을 잡고 장식을 했다.

    평소 고무찰흙으로 무언가를  오밀조밀 잘 만들곤 하던 샤론이가 마치 떡집에서나 나올법한 떡 모양을 만들어내는게 신기했다.

    찜솥에 쪄내어 참기름에 한번씩 굴려주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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