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신앙

  • 주일학교 어린이들

    ||0||0지난 주일에는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왔었다.
    기념으로 사진 찰칵~ (우현동 집사님께서 찍어주셨다)
    샤론이는 동갑내기 친구 한나와 함께 한 장 사진을 찍었다.
    단체사진도 찍었다.
    아이들이다보니 모두 다 앞을 보고 있는 사진은 없고 이곳에 올린 사진이 그 중에 제일 잘 나온 사진. ^^

  • 당신은 이미 챔피언이다

    ||0||0당신은 이미 챔피언이다

    혈통이 좋은 순종 말 안에는 수세대에 걸친 우승마의 피가 흐르고 있다.
    그런데 아무리 혈통이 좋은 말이라 해도 갓 태어난 망아지는 다리를 후들거리며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한다.
    눈은 흐리멍덩하고 그리 잘생기지도 않았다.
    하지만 주인은 걱정하지도, 낙심하지도 않는다.
    망아지 안에 승자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망아지는 점점 우승마로 성장해 갈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약점이 많아도 괜찮다.
    아름답지 않고 재능이 부족하며 머리가 좋지 않아도 괜찮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더라도 이미 우리 안에는 수많은 승자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보이는 상황에 연연하지 마라.
    자신감 부족에 시달리는가?
    자신이 하찮은 존재로 느껴지는가?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치르신 값을 기억하라.
    그분은 비싼 값을 치르고 우리를 사셨다.
    그 값이란 바로 그분의 가장 귀한 아들 곧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당신의 가치는 그만큼 엄청난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넣어 두신 것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씨앗이다.
    시편 기자는 “주께서 나를 경이롭고 멋지게 지으셨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자.
    우리는 능력과 가능성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챔피언의 관을 씌우셨다.

    「나를 응원하라」/ 조엘 오스틴

  • 고통의 골짜기를 지날 때

    ||0||0고통의 골짜기를 지날 때

    200년 전쯤 미국의 전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은 이렇게 썼다.
    “삶의 기술이란 고통을 피하는 것이다.”
    언뜻 듣기에 맞는 말 같다.
    그러나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들은 대개 고통을 수반한다.
    그리고 가장 깊은 고통은 몸보다 정서적이고 영적인 고통이다.
    부모가 자녀를 기르면서 겪는 고통도 생각해 보라.
    옛말에 “아이가 어려서는 부모의 발을 밟지만 커서는 부모의 마음을 밟는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고집을 부리는 자녀 때문에 억장이 무너지는 그리스도인 부모들을 종종 만난다.
    모든 사람이 고통을 피하면서 산다면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일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결혼하고 자녀를 낳는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고통은 숭고한 사역을 감당한다.
    물론 고통 자체는 그런 일을 할 수 없지만, 우리가 그리스도께 복종해 그분의 도움을 구하면 고통은 우리를 정결하게 한다.
    그리스도와 가까워지게 한다.
    위대한 사도 바울도 육체의 가시로 인해 고통 속에 살았다.
    하나님이 그를 계속 겸손하고 쓸모 있게 하시고자 주신 것이다.
    바울도 여느 그리스도인들처럼 고통을 없애 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았지만, 바울의 필요를 모두 채워 주셨다.
    연약함과 고난이 능력과 영광이 되도록 그에게 필요한 모든 은혜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과 내게도 은혜를 주시지만, 그것은 우리 자신을 전폭적으로 하나님께 내어 드릴 때에야 가능하다.

    「고난의 삶에 소망을 말하다」/ 워렌 위어스비

  • 교회 홈페이지 새단장하다

    ||0||0나는 작년 11월말에 미디어팀장으로 임명받은 후, 최우선 및 중점과제로 교회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선정했습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교회 홈페이지가 점점 썰렁해져가는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어서, 보다 활기찬 교회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하여 대대적인 개편을 계획했지요.
    일단 교회 홈페이지의 전체적인 색깔을 파란색 계열에서 고동색 계열로 바꿨습니다.
    덕분에 보다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메뉴를 확장개편하여 게시판 숫자를 대폭 늘려서 보다 다양한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현재 제 홈페이지의 레이아웃을 많이 사용하여 훨씬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구요.
    홈페이지라는 공간의 접근 용이성은 로딩시간이 짧아야 짜증이 안 나게 되므로, 그림 숫자를 줄여서 로딩시간이 짧아지도록 하였으며, 여러번 거쳐서 원하는 페이지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한번 클릭함으로 원하는 페이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 홈페이지에서 가장 자랑하는 최신글과 최신코멘트 표시란을 교회 홈페이지에도 적응하였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 부분도 상당부분 수정/보완하여 전보다 빠르고 친근감이 가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개편 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전보다는 활기찬 모습이 보이는 듯하여 나름대로 뿌듯합니다.
    새로 바뀐 홈페이지가 이쁘게 보이는데, 1월 초 바쁜 일정이 끝난 후에 제 홈페이지도 조금 손을 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아무쪼록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치는 킬 한인교회 홈페이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 교회 멀티미디어 팀장 되다

    ||0||02009년도에는 킬 한인선교교회에서 제가 멀티미디어 팀장으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멀티미디어 팀의 임무는 교회 홈페이지 관리와 사진, 찬양, 설교 편집 및 업로드 등입니다.
    일단 저는 교회 홈페이지 관리 (특히 개편) 작업을 주로 하며, 다른 부원 두 명이 각각 사진과 찬양, 설교 를 담당하게 됩니다.

    아… 그리고 우리 팀에서 교회 문서행정 역할도 맡게 되었습니다.
    작게는 교회 주소록 수정 및 배포에서 크게는 교회 요람 작성에 이르기까지 할 일이 많습니다.
    아울러 교회에 맞는 정관 작성이나 교회 연혁 작성 등의 일도 하게 될 전망입니다.

    부족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