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신앙

  • 길가에서 2

    지난 주일 10월 29일

    예배를 마친 후, 교회에서 나와 집으로 오는 길에 길가에서 한 컷~
    지나가던 형제자매의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까지 세워 같이 사진 찍었다.

    조금이나마 가을 단풍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음 담아보았다.

    [참고] 우리집 사진기는 고장이 나서 비디오의 부가기능으로 달린 사진찍기로 해서 그런지 사진이 선명하지 않다.

  • 길가에서

    지난 주일 10월 29일

    예배를 마친 후, 교회에서 나와 집으로 오는 길에 길가에서 한 컷~
    지나가던 형제자매의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까지 세워 같이 사진 찍었다.

    조금이나마 가을 단풍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음 담아보았다.

    [참고] 우리집 사진기는 고장이 나서 비디오의 부가기능으로 달린 사진찍기로 해서 그런지 사진이 선명하지 않다.

  • 목사님을 도와 드리는 방법

    1. 비난을 멈추어라
        일년에 한두 번만 평가를 받으면 되는 일반 노동자들과는 달리 목사님은 매주 예배가 끝날 때마다 어떤 형태로든 비판을 듣게 된다.
        우리는 대부분의 영적 지도자들이 매주 신령한 가운데 예배드리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는지를 기억해야 한다.

    2. 규칙적으로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사랑과 소망과 기쁨과 믿음과 평안과 권능과 지혜를 목사님에게 부어주시도록 간구하라.
        영적 지도자들이 믿음 안에서 성숙해지고 성장하도록 기도하라.

    3. 감사를 글로 표현하라
        말로 하는 칭찬도 언제든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글은 오랫동안 반복해서 읽을 수 있다.
        그러므로 목사님이 좋은 일을 하신다고 느껴질 때에는 감사의 글을 써서 보내라.

    4. 가진 재능으로 축복하라
        컴퓨터를 잘 다루는가? 목사님이 교회의 새 컴퓨터를 익힐 수 있도록 도우라.
        직업이 정비사인가? 저렴한 가격이나 무료로 차를 점검해 드려라.

    5. 험담을 삼가라
        누군가 부정적인 말을 한다면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라.
        헛소문이 돌고 있다면 정확한 설명으로 이를 바로 잡아라.
        사람들이 험담을 일삼는 곳이라면 자리를 피하라.

    6. 지혜롭게 필요를 채워라
        어떤 필요가 눈에 띄거든 영적 지도자에게 “목사님 도와드리고 싶은데요.” 라고 말하면서 다가가라.
        교회에서 어떤 부분이 개선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그 일을 추진하라.
        교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좋다.

    7. 열린 마음으로 반응하라
        설교나 가르침에 성도들이 적절한 반응을 보이는 것만큼 목회자를 살아있게 만들고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은 없다.

    8. 비판의 잣대를 버려라
        현재의 영적 지도자가 전임자와 똑같은 방식으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개인적인 기대치나 선호도 등을 잊어 버려라.
        대신에 그 지도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도구로서 자신의 사역에 효과적으로 임하고 있는 지에 초점을 맞추어라.

    – 빅터 파라친 –

    ***
    위의 글은 대봉교회보 제49호 생명나무  29쪽에 실린 글을 적은 것입니다

  • 김현배 목사님 댁에서의 친교

    2006년 10월 16일

    김현배 목사님 댁에서 킬 한인선교교회 친목모임을 가졌습니다.

    킬에서 오후 2시 20분에 출발하여 함부르크로 가는데 이날은 교통체증이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함부르크에 거의 도착했을 때부터 시작된 교통체증은 우리로 하여금 한시간 이상 고속도로에서 거북이 걸음하게 했지요.

    교통체증이 시작하기 얼마 전 샤론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했지요.
    다행히도 차가 밀리기 시작하는 지점에 있는 휴게소에서 샤론이가 볼 일을 봤기 때문에 샤론이는 물론 모두들 비교적 여유있게 정체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
    하여튼 이렇게 차가 많이 밀리는 것은 제가 운전하고 처음 봤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1km를 가는데 3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를 벗어나서 목사님댁까지 가는 길도 조금 막혔지만, 그래도 고속도로 위에서처럼 심하지는 않았기에 감사하면서 잘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목사님 댁을 방문할 때 펑 터진 카메라는 가는 길에 못 봤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올해는 나비게이션을 사용해서 와서 그런지, 작년에 올 때와는 다른 길로 와서 그런가 봅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목사님 댁에 도착했을 때는 4시 50분경.
    평소 킬에서 함부르크까지 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 1시간임을 생각하면, 2시간 30분 걸린 시간이 한국 추석 연휴의 교통상황과 비슷한 점이 있지않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긴 올 해 독일에서 고국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로 안부인사를 드림으로 지낸 추석명절의 기분을 이렇게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잠시나마 내가 한국에 있다는 착각에 빠졌으나 그리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어느듯 점심식사 준비는 다 되었고, 이영규 목사님께서 식사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숫가락을 들고 식사를 시작하려는 순간이었습니다.
    “띵똥~(딩동의 큰표현)”

    현관문을 열어보니 심목사님과 오강도사님, 홍강도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새로이 킬교회 식구가 된 윤종일 형제가 반가운 얼굴로 들어오셨습니다.
    정확하게 식사시작하는 순간에 도착하신 것으로 봐서 ‘역시 교역자의 영발은 세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고구마튀김과 새우튀김과 함께한 회비빔밥은 그야말로 꿀맛이었습니다.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아담과 하와가 따먹은 선악과의 맛과 비교할 수 있지않나 생각했지요.
    물론 먹고 난 후에 목사님 댁에서

  • 김현배 목사님 댁에서의 친교

     


    2006년 10월 16일
    함부르크에 사시는 김현배 목사님댁을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