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4일
김호일-석찬일 조와 조일훈-김상엽 조의 경기영상입니다.
밤 늦은 시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펼친 경기이기에 다소 몸이 둔하고 힘이 없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경기라 생각됩니다.
LG G2 로 녹화한 후 Corel Video Studio 로 편집했습니다
2016년 2월 14일
김호일-석찬일 조와 조일훈-김상엽 조의 경기영상입니다.
밤 늦은 시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펼친 경기이기에 다소 몸이 둔하고 힘이 없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경기라 생각됩니다.
LG G2 로 녹화한 후 Corel Video Studio 로 편집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2015년 12월 20일) 저녁에는 카르멘 공연이 있었다.
나는 공연이 끝난 후 밤 10시 30분쯤에 배드민턴장에 도착했다.
나보다 전에 와 있던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배드민턴을 쳤다.
독일에서 영국으로 유학을 가 있다가 오랜만에 성탄절 방학을 맞이해서 킬에 돌아온 핸드릭도 이날 함께 배드민턴을 쳤다.
핸드릭과 함께 단식 게임을 치던 중, "팅~"하는 소리가 났다.
나는 순간적으로 줄이 끊어졌다는 것을 느꼈다.
그 후, 나는 예비용으로 들고 다니던 채로 쳤다.
다음날 아침 일찍 나는 라켓스포츠 가게에 전화했다.
"저, 제 배드민턴 채의 줄이 끊어졌는데, 오늘 배드민턴채를 맡기면 언제쯤 새 줄을 넣어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음… 내일 저녁 시간까지 가능합니다."
"그럼, 제가 한시간안에 채를 가지고 갈께요."
평소에 줄을 갈려고 가져가면 보통 4-5일 정도 걸리는데, 성탄 연휴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빨리 된다고 해서 무척 기분이 좋았다.
독일에는 12월 24일 오전까지만 가게들이 문을 열고 25일과 26일은 공휴일인데다, 27일이 바로 일요일이라서 며칠만 늦어져도 주 중에 채를 다시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바로 자전거를 타고 라켓스포츠 가게에 갔다.
"어떤 줄을 넣어줄까요?"
주인 아저씨가 물었다.
"음… 제가 줄을 너무 자주 끊어서 지난번에는 좀 두터운 줄을 넣었는데, 느낌이 좀 둔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얇은 줄로 넣어주세요."
"그럼 요넥스 BG 65 번 줄을 넣어줄께요."
요넥스 BG65 번 줄은 느낌이 좋고 뭔가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줄이라 생각된다.
나는 화요일 저녁에 출근하기 전에 라켓스포츠 가게에 가서 배드민턴 채를 찾아왔다.
오늘 저녁에 새로운 기분으로 이 채를 가지고 배드민턴을 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기념으로 찰칵~

얼마 전 전에 배드민턴 채를 샀던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메일이 한 통 왔다.
10월 13일이 이 쇼핑몰이 생긴 지 13주년 되는 기념일이라면서 10월 13일 하루만 특별 할인을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호기심에 10월 13일에 그 쇼핑몰에 가서 내가 살 만한 물건이 없나 살펴보았다.

마침 배드민턴 채 중에서 내 마음에 드는 물건이 하나 있었다.
Yonex 회사의 Voltric 7 이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Voltric 시리즈 중에서 보급형으로 나온 제품이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고급형 제품에서 몇 가지 기능을 빼고 저렴하게 내놓은 제품인 것이다.

평소에 배드민턴 채를 자주 부러뜨리는 나는 너무 비싼 제품은 언제 어떻게 부러질 지 몰라서 구입을 안한다.
적당한 가격에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채를 구입하는 이유인 것이다.
예전부터 눈여겨 봐온 제품인데 이 제품이 마침 인터넷 최저가보다 훨씬 싸게 나온 것이었다.
게다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채도 이미 줄이 두 번 끊어져서 새로운 줄을 두 번 넣었으며, 배드민턴을 치던 중 파트너의 채와 부딪혀서 배드민턴 채의 여러군데에 홈이 파인 상태이기도 해서 언제 부러질 지 모르기에 그럴 때를 대비해서 한 개 사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10월 13일 밤에 Yonex Voltric 7 제품을 주문했다.
하지만 온라인 결제에 문제가 있어서 지난 주 주말에야 제품이 도착했다.
나는 이 채로 지난 주일 저녁에 배드민턴을 쳐보았다.
확실히 그 전에 사용하던 채에 비해서 더 힘이 느껴졌고, 컨트롤하기도 좋았다.
그 동안 사용해오던 채는 일단 예비용으로 놔두고 당분간 새로운 채로 배드민턴을 즐길까 한다.

2015년 8월 10일 배드민턴 게임 영상입니다.
오현기- 석찬일 조와 강민구-이승훈 조의 경기입니다.
모두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한 경기라서 잔실수도 많이 나오고 몸이 마음먹은 대로 반응하지 않았지만,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참고] 동영상은 LG 스마트폰 G2 로 찍은 후, PC 에서 코렐 비디오 스튜디오 프로그램으로 작업했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그 동안 사용해왔던 배드민턴 채가 부러져서 나는 다음날 인터넷 쇼핑몰에서 새로운 채를 주문했다.
전에 사용하던 모델은 가격이 많이 올라있어서 이번에는 좀 더 싼 채를 구입하기로 했다.
무게도 가볍고 평도 좋은 채로 소문이 난 Carlton 의 Powerblade SuperLite 모델을 사기로 했다.
이 모델은 내가 전에 사용하던 채보다 한 단계 정도 낮은 모델인데, 가격대 성능비가 워낙 좋아서 오래 전부터 수많은 배드민턴 동호인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채이다.
그 동안 빨간색 프레임으로 된 모델이 판매되었는데, 얼마 전부터 파란색 프레임으로 된 모델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파란색 모델은 빨간색 모델보다 가격이 몇 유로 정도 더 비싸지만, 상쾌한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나는 파란색을 주문했다.
아무쪼록 이 채는 부러지지 않고 오랫동안 나와 함께 하길 바란다.
CARLTON POWERBLADE SUPERL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