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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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7월 28일 – 8월 16일

     

    이 사진들은 2017년 여름 캐나다 누나 집 앞을 산책하는 사슴들을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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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집은 바로 옆에 숲이 있는데 아마도 이 숲 속에 사는 사슴들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할 때에 산책을 다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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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좋은 날은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번씩 사슴을 구경할 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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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새끼 사슴들은 더 귀여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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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사슴이 주위를 살피면서 어린 사슴들을 보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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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의 운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비닐하우스 만들기

    2017년 7월 27일 – 8월 2일

     

    캐나다에 있는 누나 집에서 비닐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동부 캐나다 뉴 브런스윅에서 귀농하여 생활하시는 자형의 일손을 도와 커다란 비닐하우스 제작에 함께 하였습니다.

     

    7월 27일

    제가 캐나다에 도착하기 전에 자형이 친구분과 함께 비닐하우스를 지을 터를 잘 닦아 놓으셨더군요.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세우기 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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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은 비닐하우스 프레임 작업을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쇠로 된 프레임인데 바닥에 있는 나무 기둥에 쇠를 고정시키고 천장 제일 높은 부분에 있는 쇠 봉 양쪽으로 쇠를 연결하는 작업을 반 정도 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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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8일 – 29일

    그 전날의 작업을 계속해서 나머지 반 정도의 프레임을 조립하였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게 더욱 더 튼튼하게 지탱하게 하기 위하여 윗쪽 1/3 정도 되는 부분에 가로로 쇠 봉을 연결하여 주었으며, 제일 왼쪽과 오른쪽 옆에서 비스듬하게 바닥으로 쇠 봉을 추가로 덧대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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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0일

    사진 왼쪽에 비닐하우스 출입구를 만들었습니다.

    더 튼튼하게 지탱하게 하기 위하여 튼튼한 나무 기둥을 대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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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에도 나무기둥들을 세워서 튼튼하게 지탱하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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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1일

    비닐하우스 아랫쪽에서 약 1/3 정도 되는 높이로 나무를 비닐하우스 옆면 처음부터 끝까지 튼튼하게 고정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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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무는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아래 사진에 보이는 나무 위로 비닐이 덮히며 그 후 그 위로 비닐이 안 움직이게 다른 나무를 덧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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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

    비닐하우스 출입구 부분과 뒷쪽에 비닐을 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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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가족이 다 나와서 함께 옆면 비닐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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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일

    아래에서 1/3 정도 되는 높이의 나무 위로 덮힌 비닐이 안 움직이도록  나무를 덧 대어서 튼튼하게 고정시켜 주었습니다.

    비닐하우스 안이 너무 더울 때에 실내 온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옆 면의 비닐을 걷어 올릴 수 있게 비닐하우스 제일 아랫부분에는 쇠봉을 고정시켰으며 쇠봉을 이용하여 비닐하우스 아랫부분을 걷을 수 있도록 손잡이를 오른쪽 끝 부분에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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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비닐하우스 조립하는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미력하나마 저의 힘과 땀이 베인 이 비닐하우스가 튼튼하게 오랫동안 자형의 농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샤론 성적표 상품권 받다

     

     

    2017년 7월 21일

     

    오늘은 샤론이가 10학년 2학기 성적표를 받아왔습니다.

    성적은 아주 훌륭하게 잘 나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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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올해도 샤론이 성적표를 가지고 킬에서 약 5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가구점 Möbel Kraft 에 다녀왔습니다.

    이 가구점에서는 성적표를 가지고 오면 1점 하나에 5유로씩 상품권을 주는 행사를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서 합니다.

    샤론이는 1점이 5개 있어서 우리는 25유로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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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그 상품권으로 커다란 박스 두 개를 구입했습니다.

    두 개의 가격은 25,90 유로로 우리는 상품권과 90센트를 주었습니다.

    어찌보면 왕복 기름값이 10유로 정도 들지만 그래도 한학기동안 열심히 공부한 샤론이와 함께 드라이브도 할 겸 상품권으로 필요한 물건도 살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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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eingarten에서 피크닉

    2017년 3월 26일

     

    오랜만에 화창한 봄날

    아직 약간은 쌀쌀하지만 따뜻한 햇살과 함께 클라인가르텐(Kleingarten)에서 피크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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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커피와 딸기를, 딸은 커다란 전지가위를 들고 기분좋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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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순간이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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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을 들으며 마치 자신이 가수인양 오바하며 따라 부르는 샤론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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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무렵의 한가로운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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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커피를 마시고 딸아이는 신선한 자연에서 약 한시간 정도 공부를 하였습니다.

     

  • 고맙습니다 – 석샤론 웅변

    제 6 회 유럽 한인 차세대 한국어 웅변 대회

    [연사] 석샤론

    [연제] 고맙습니다

    일시: 2017년 3월 19일

    장소: 루마니아 부카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