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일 가을 기운이 완연한 주일 오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2010년 10월 3일 가을 기운이 완연한 주일 오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대구에서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샤론이는 캐나다에 사는 소연이 언니를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마침 소연이 언니가 올 여름에 한국에 나와서 만날 수 있었지요.
현대 중공업에서 근무하는 창학씨,
결혼하자 마자 독일로 파견근무나오게 되었다.
신혼생활을 이 곳 독일 킬에서 하면서 알게된 가족이다.
창학씨의 아내인 정선씨, 그리고 독일에서 태어난 온유.
그 뒤를 이어서 한국에 귀국한 후에 태어난 은오.
이 4명의 단란한 가족은 부산에 살고 있다.
우리의 진해에서의 일정이 끝날 때 고맙게도 창학씨가 직접 자가용을 타고 진해까지 와주셔서 우리는 편안하게 창학씨 차를 타고 부산으로 가서 정선씨와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으면서 보낸 부산.
산비탈에 지은 엄청 높고도 많은 고층 아파트가 매우 특이하게 느껴졌다.
나와 샤론이는 창학씨와 함께 3대의 닌텐도 기계를 연결하여 게임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샤론이는 온유, 은오와 함께 잘 놀았다.
나중에 대구에 올라온 후에는 정선씨 부모님과 지원씨(정선씨 언니)와 함께 대구 근교에서 맛있는 식사와 커피를 마셨다.
의진이가 독일을 떠나서 한국으로 돌아간 지 어느듯 4년이 흘렀다.
샤론이는 의진이와 함께 놀았던 기억이 너무 좋았는 듯, 매년 우리에게 한국에 있는 의진이 언니 만나러 가자고 조르곤 했다.
드디어 4년만에 의진이 언니를 만났다.
몰라보게 많이 자란 의진이, 그리고 이제는 총각이 된 진서.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이용운 집사님 가정에서 우리는 맛있는 음식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영화도 보며 여러 곳을 방문하며, 진해 바닷가에서 산책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소중한 순간을 마음에 담아왔다.
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는 진서, 의진 그리고 샤론
이현주 집사님께서 정성껏 준비하신 맛있는 저녁식사
식후에는 케이크와 과일 과자, 커피, 차를 나누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다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 이용운 집사님
의진이의 호랑이 잠옷을 입고 재미있어 하는 샤론
서로 함께 놀 수 있어서 행복한 의진이와 샤론이
나란히 엎드려서 TV 시청
져넉식사 후 진해바닷가를 산책하던 중 진해루에 올라서서 야경을 감상하였다
대전에 사시는 최일 집사님께서는 그 날 진해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내려오셨는데, 마침 이용운 집사님께서 지나가는 타신 최일 집사님을 발견하고 연락을 하셔서 저녁시간에 잠시 만나뵐 수 있어서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