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간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이제 곧 독일에서 월드컵이 개최되는데 그곳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요즘 회사생활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마쳐야 하는 국방의 의무를 병역특례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IT쪽 회사인데 저도 참 운이 좋은것 같습니다.
작년쯤에 성악의 꿈을 가졌었으나 많은 생각끝에 그냥 저는 주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아마츄어로 남고 싶습니다^^
성가대 단원들과 그냉 주님께 받치는 노래 부르면서 지내도 저는 만족할것 같습니다.
그럼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또 찾아오겠습니다.
저희 이번에 부활 대미사 음악 두개 올립니다. 천지창조 베이스 솔로는 제가 했습니다^^
이번에도 저희 성가대에 대한 선생님의 평가 부탁드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코멘트
“선생님 안녕하세요” 에 하나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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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태씨 안녕하셨어요? 참 오랫만이네요. ^^
국방의 의무를 좋은 곳에서 수행하고 있다니 제 마음 또한 기쁩니다.
게다가 오랫만에 완태씨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더 가까이에서 대화하는 듯 하네요.
완태씨의 순수하게 성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찌보면 아마추어로 있을 때에 더 빛날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직업 성악인이 되다보면 그 음악 자체에 푹 빠져서 음미하지 못하고 기교에만 매달리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니까요.
성악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완태씨의 모습이 더욱 더 멋져 보입니다.
올려주신 연주실황은 잘 들어보았습니다.
예전보다 더 성숙하고 안정적인 목소리로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더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이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가운데 쯤이던가 “그의~” 라는 가사에서 “그”보다 “의”라는 가사가 더 크게 엑센트가 들어가서 연주되었다는 점과 한 음을 길게 노래할 때 처음 한두 박자가 지난 다음에는 다른 파트의 변화하는 선율을 잘 들리도록 약간 볼륨을 줄여준다면 더 좋은 음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너무 멋진 성가를 들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항상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을 잊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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