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임대한 주말농장의 면적은 총 380m2 입니다.
그 중에는 약간의 밭이 있는데, 아내가 여러가지 야채를 심어서 키워보고 싶다며 밭을 조금 더 넓혔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밭 주위에 있는 잔디를 들어내어서 밭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밭에는 딸기가 심겨져 있었습니다.
일단 올 여름에 얼마나 맛있고 싱싱한 딸기가 열리는지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딸기밭 왼쪽에 있는 잔디를 들어내어서 밭을 일구었습니다.
힘든 작업이어서 하루에 조금씩 너무 무리하지 않고 일하였습니다.

왠지 점점 멋져가는 것 같습니다.

잔디에 붙어있는 흙도 잘 털어내었습니다.

이 주말농장 한켠에 있던 콤포스트(Kompost)에 있던 흙을 가져와서 밭에 뿌렸습니다.

밭 오른쪽 윗편에 있는 커다란 사과나무가 인상적입니다.

일구어진 밭에는 여러가지 야채의 씨앗을 뿌리고 깻잎 모종도 옮겨심었습니다.

일단 이 정도로 올 봄의 밭 확장하는 작업은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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