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일 오전
이 날은 우리의 거처가 있는 오세랄 북쪽에 있는 료스란드(Ljosland)에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노르웨이 남쪽에는 높은 산이 별로 없는데 그 중 비교적 높은 산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곳 역시 스키장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가는 길에는 멋진 호수가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호수와 산, 그리고 계곡이 있는 노르웨이…
정말 아름다운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이 곳의 숙소는 우리 숙소 근처에 있는 스키장보다는 조금 더 높은 곳에 위치한 듯 합니다.
그 전 날 우리 숙소 근처 스키장에 올라서서 바라 본 풍경이 아름다왔습니다.
그 멋진 광경을 아버님과 함께 보고 싶었는데 많이 걷기 힘들어하시는 아버님을 모시고 산중턱까지 올라갈 수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료스란드 스키장은 차로 스키장까지 올라와서 구경할 수 있어서 아버님께서도 함께 보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념으로 료스란드 스키장 근처의 숙소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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