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자전거 탄 거리 487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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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 해 동안 자전거를 탄 총 거리는 4.873Km 입니다.

 

한 달 평균 400Km 보다 조금 더 탔네요.

여름 휴가 6주 동안은 아무래도 출근을 안 했으니 자전거도 상대적으로 적게 탔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배드민턴 치러 갈 때 탔으며, 한번의 자전거 하이킹을 한 게 거의 다였다고 생각됩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는 것은 평소 출퇴근하는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출퇴근을 해야하는데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지만 주차 때문에 신경을 안 써도 되니 마음은 한결 가볍습니다.

저녁 연습을 할 때에는 오페라하우스 근처에 어느 정도의 주차공간이 있지만, 오전 연습을 할 때에는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거나, 그나마도 꽉 차서 없을 때에는 약 500 이상 떨어진 곳에 있는 주차할 공간을 찾아야 합니다.

 

2014년 일 년동안은 100% 자전거로 출퇴근을 했습니다.

솔직히 몇 번 정도는 자동차를 타고 가는 것이 스케줄 상 더 좋았지만, 내 평생에 최소 1년정도는 100%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싶어서 약간은 무리해서 자전거로 출퇴근한 적이 몇 번 정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 덕분에 2014년은 온전히 자전거로 출퇴근할 수 있었습니다.

2015년 상반기에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자전거로 출퇴근을 못 한 적이 세 번 정도 있었습니다.

기록을 위한 기록이 아니라, 자전거를 즐기면서 탈 수 있어서 마음은 한 결 편하더군요.

 

2015년 여름 휴가 후에는 12월말까지 100% 자전거로 출퇴근했습니다.

이제 기록을 위한 자전거타기가 아니라 별 일이 없으면 자전거로 출퇴근한다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주차비 및 자동차 유류비 등도 절약할 수 있는 참 좋은 자전거 타기는 2016년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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