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7월에 주말농장인 Kleingarten 을 접었습니다.
집에서 약 1 km 떨어진 곳에 위치헤서 오가기도 편리하지만, 밭을 고르고 정리정돈하면서 아내의 몸에 무리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 건강하고자 시작한 Kleingarten 인데, 이 때문에 몸에 병이 생기면 안 될 것 같아서 접었습니다.

마침 우리 주말농장을 인수하겠다는 분이 계셔서 7월 초에 인수인계를 완료했습니다.
1년 조금 넘는 동안 우리들의 손길이 제법 많이 가서 적잖게 정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우리의 손길보다는 새로운 주인과 함께 더 아름다와지길 바랍니다.

마지막 모습을 담은 사진 몇 장으로 우리들의 추억에 담아두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