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연필

독일의 오페라합창단 노조는 크게 두 군데 정도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제가 소속되어 있는 VDO 노조에서 최근 노조원들에게 몽땅연필을 한 자루씩 선물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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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악보에 음악적인 점이나 발음 등 기입을 해야하는 우리들에게 연필은 매우 중요한 도구입니다.

때로는 그 전에는 이렇게 하기로 했으나, 다르게 변경이 되는 부분들도 있는데, 이럴 때에는 지우개도 필요하죠.

이번에 선물받은 몽땅연필 뒷부분에는 지우개도 붙어있어서 이 자그마한 몽땅연필 한자루로 악보에 많은 부분들을 기입하며 연습하여 더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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