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한달동안에는 그 전달에 비해서 자전거를 좀 더 많이 탔다.
[3월에 자전거 탄 거리] [1월부터 3월말까지 자전거 탄 거리]

이번 달에는 쉬는 날이 비교적 없었으며, 게다가 월요일 저녁에도 몇 번 배드민턴을 치러 갔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서 3월에 자전거를 탄 거리가 좀 더 늘어난 듯 하다.
아… 주일 오후에 있는 공연 관계로 교회에 갈 때에도 자전거를 타고 간 적도 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로 이동할 때 자동차 값과 보험료, 수리비 등을 감안하여 1km 이동시 20센트 정도의 비용을 계산한다.
유로화 20센트는 원화 300원정도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올 해에 들어서 1450km 를 탔으니 290유로 정도를 절약한 셈이다. (원화 435,000 원 정도)
순수하게 기름값만 계산해도 요즘 평균값으로 1리터에 1.50 유로정도 되니 약 225,000 원 정도가 된다.
며칠 전에는 자전가 앞바퀴 타이어를 교체했다.
자전거를 사고 난 후 작년에 뒷바퀴 타이어만 바꿨는데, 얼마전부터 앞바퀴에 펑크가 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펑크가 한 두번 난 것은 때워서 쓰지만 때우고 난 후, 며칠 안에 다시 펑크가 계속 나서 바꾸기로 한 것이다.
자전거 타이어는 겉부분의 타이어와 안부분의 튜브로 이루어져 있다.
타이어는 비교적 펑크가 잘 나지 않는 제품인 Marathon Green Guard 제품을 구입했다.
타이어와 튜브 값이 28 유로 정도 나왔다.
이제 새로운 타이어를 장착한 내 자전거를 타고 더 편안한 마음으로 킬의 자전거 도로를 만끽하며 달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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