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네 봄이 와~

봄이 왔네 봄이 와~!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던 겨울이 서서히 물러가고 마침내 봄이 왔나보다.

 

우리집 마당에도 봄 꽃이 모습을 드러내며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아내가 좋아하는 보라색꽃.

옆에 노란색 꽃과 함께 정원 한쪽 구석에서 조신하게 피어나 있다.

 

섬머타임도 시작되어서 더욱 더 길어진 낮시간때문인지 삶에 있어서도 더 활기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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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봄이 왔네 봄이 와~”에 대한 2개 응답

  1.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오랜만입니다. 택사스를 상징하는 꽃인 블루바넷도 저렇게 보라색으로 아름다운데 도무지 집근처나 어디에도 볼 수가 없네요. 샌안토니오는 봄 대신 여름이 왔습니다.  오후 부터는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땀이 줄줄 흐르기 시작하네요.  얼마전 어머니가 잠시 다녀가셨는데 계시는 동안 앞,뒤 야드에서 잡초만 한트럭 뽑고 가셨지요. ^^; 조금 더 계셨으면 한쪽에 조그맣게 화단을 만들 계획이셨는데 집사님댁 아름다운 꽃 사진을 보니 더욱더 아쉬움이 남네요.

  2.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그동안도 잘 지내셨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우리집 마당에 핀 보라색 꽃이 텍사스를 상징하는 꽃이라구요?

    생물이기에 보내드릴 수도 없고… 아쉽겠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집에도 부모님이나 장모님이 오시면 항상 정원 손질을 하시곤 하십니다.

    우리들의 손길과는 다르게 한 번 부모님이나 장모님 손길이 지나간 곳은 깨끗해지더군요.

    아무래도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정원손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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