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여행사진

장로님과 권사님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날이네요. 바쁘신 가운데 맘이 많이 허전하실 거 같습니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도착하시도록 기도드릴게요.

집사님 덕에 좋은 여행코스로 잘 다녀오고, 배안에서 가깝게 또 심심하지 않게 오갈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사진이 너무 멋져서 한 장 가져갈래요. 히히히. 아직 다 업로드하지는 않으셨지만,
역시나 새로 장만하신 카메라 덕에 집사님 좋은 사진을 감상할 수 있어 좋네요.

또 놀러올게요.

코멘트

“멋진 여행사진”에 대한 2개 응답

  1.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부모님과 함께 한 한달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께서 독일에 도착하셨을 때에는 그저 좋기만 했는데, 노르웨이 여행을 다녀온 후 슬슬 한국으로 돌아가실 준비를 하시는 모습을 볼 때부터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더군요.
    오늘 아침 가정예배를 드릴 때와 식사기도를 할 때 눈물로서 저희 가족들을 축복하여 주신 부모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출국심사대를 통과하신 후 저희들을 향하여 손을 흔드시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오늘은 헤어졌지만, 곧 웃은 얼굴로 다시 만날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무사히 킬로 잘 돌아왔습니다.

    저희들도 정선씨 가정과 함께 한 여행이라서 그런지 배안에서의 시간이 훨씬 빨리 지나간 듯해서 좋았습니다.
    사진을 워낙 막 찍다보니 “우와~”라는 감탄이 나올만한 사진은 없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모습을 많이 담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한 사진을 좋게 봐 주시고 또한 가져가신다니 제 기분이 좋아집니다. ^^
    창학닷컴에 올라온 사진을 보며 역시나 창학씨와 정선씨는 제가 보는 것과는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특히 자연을 바라보신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정선씨도 물론 잘 하시고 있겠지만, 부모님과 함께 하는 이곳에서의 소중한 시간에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2. 이문자 아바타
    이문자

    정선씨의 글을 읽고 고마워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두사람이 고국으로 잘 도착하기를 기도해 주신다는 글 고맙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시기를 … 그리고 두가정의 우정 변함없이 오래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부모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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