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전화

2005년 6월 28일

“따르르릉~”

“여보세요?”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찬은이의~ 생일 축하 합니다~”

캐나다에 여행가 계신 어머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으며, 생일 축가는 누나가 불러줬다.

이렇게 깜짝 생일 축하로 우리를 놀라게 해 주셨으나, 우리는 영문을 몰랐다.

내용인즉슨, 6월 28일 태어난 사람은 아내가 아니라 샤론이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캐나다에 계신 누나와 어머님께서 잠시 착각을 하셨나보다.

하여튼 한바탕 웃음 보따리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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